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가상화페의 시작이자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을 태동시켰던 비트코인(Bitcoin)에 대한 모든 것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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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코인(Bitcoin)의 탄생
비트코인의 창조자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현재까지도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인물로, 그는 2008년에 “비트코인: 전자 화폐의 전자 서명 기반 솔루션”이라는 화이트페이퍼를 발표하여 비트코인의 개념과 기술을 소개했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당시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을 포함하여 세계적인 투자은행들의 ‘돈놀이’가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 지를 경험하면서 개인들 간에 자유롭게 송금 등의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는 비트코인(Bitcoin)을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
금융위기 당시에는 중앙 은행의 제어를 받지 않는 안전하고 투명한 화폐가 필요했고, 비트코인이 이러한 필요성을 충족시키며 새로운 화폐 경제가 태동하기 시작하였고 현재에 이르렀다.
2010년 1 비트코인이 몇 센트도 되지 않았지만, 2017년에 전세계적인 광풍이 불며 1 비트코인의 가격이 1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설명 할 반감기 등을 맞이며 2021년 6만 달러에 도달하는 등 엄청난 가치 상승을 보였다.
2. 비트코인(Bitcoin) 구조
비트코인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선 블록체인이란 개념을 이해해야는데,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연결된 블록으로 저장하고 분산 원장으로 유지하는 기술로,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투명성을 제공한다.
기존 중앙기관을 통해 통제되던 화폐가 암화화를 통해 개인 지갑간의 이동으로 거래 가능한게 주요 개념이다.
* 말이 어려운데 도식적으로 보면 쉽다.

비트코인의 경우 블록체인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며, 개인 간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과정 중에 거래 기록이 ‘블록’에 저장되는데 이 과정에서 거래에 대한 증명작업에 대한 수수료가 비트코인인 것이다.
3. 비트코인(Bitcoin) 채굴방식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산물로서 채굴(mining)을 이해해야 비트코인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 수 있다.
채굴은 쉽게 말해 1) 블록에 담긴 개인 간의 모든 거래를 확인하고 그럼으로써 2) 모든 거래가 정상적임을 확인해주는 일에 대한 3) 보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 받는 행위이다.
이러한 방식을 작업증명(Proof of Work)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방식을 통해 블록에 기록된 정보들이 더욱 신뢰를 가진다.
이렇게 증명된 내용을 주어진 데이터에 근거하여 생성되는 정해진 길이의 독특한 무작위 문자열로 기록하는데 이를 ‘해시’라고 하며,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해시는 암호화 되어있는데 암호화된 해시를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보상으로 코인을 얻는 행위를 채굴이라 한다.
* 해시 엄청나게 쉬운 예시
a1bcde2 => A가 B에게 1원을 전송함
a1bcde2abeeee23 => A가 B에게 1원을 전송한 후 C에게 2원을 전송함
-> 무작위 문자열에서 한개의 문자라도 틀리게 되면 내용이 증명되지 않는다.
4. 비트코인(Bitcoin) 반감기?
비트코인에는 반감기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반감기는 비트코인의 공급 관리 메커니즘 중 하나로,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량을 줄이는 과정이다.
비트코인의 창조자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의 공급량을 21백만 개로 제한하였고, 이를 채굴 보상으로 서서히 발행하도록 설계하였다.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약 210,000 블록마다 한 번 발생하며,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약 10분에 한 번 블록이 생성되므로 약 4년마다 발생한다.
각 반감기에서는 비트코인 채굴자가 새로운 블록을 성공적으로 채굴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비트코인의 양이 반으로 줄어든다.
초기에는 50 BTC에서 시작하여, 첫 번째 반감기 이후에는 25 BTC, 그 다음에는 12.5 BTC로 감소한 후, 현재(2021년 9월 기준)는 6.25 BTC이다.
반감기의 목적은 몇 가지 중요한 이유로 설계되었다.
첫째, 비트코인의 공급 증가율을 감소시켜 희소성을 유지하고 가치를 유지하기 위함이며, 둘째, 이러한 예측 가능한 발행 속도는 비트코인을 통제하기 위한 중앙 기관의 개입을 배제하고 신뢰성 있는 통화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반감기는 비트코인 생태계와 시장에서 중요한 이벤트로 간주되며, 채굴자들은 블록 보상 감소에 대비하여 자원을 관리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반감기 주기는 앞으로도 지속되며, 최종적으로 총 공급량이 21백만 BTC에 도달할 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5. 비트코인(Bitcoin) 논란과 주요 이슈
비트코인은 현재까지도 여러 논란과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거론되고 있는 주요 이슈를 몇가지 뽑아왔다.
1) 비트코인의 확장성 문제
– 비트코인의 거래 처리 속도와 확장성에 대한 논쟁이 있으며 블록 크기를 늘리거나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같은 기술적 솔루션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2) 프라이버시와 익명성 문제
– 비트코인 거래는 공개적으로 기록되지만, 사용자의 실제 신원은 공개되지 않는다. 이것은 프라이버시와 익명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각종 범죄에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가 사용되며, 사회적인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3) 세금과 법적 책임
– 전세계 단일 화폐로서 거래되다 보니 국가마다 비트코인에 대한 세금 규정이 다르며, 시세 또한 다르다. 이를 통해 자전거래가 발생하며 법적 분쟁과 관련된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6. 비트코인(Bitcoin) 시장 및 투자 전망
비트코인 시장 및 투자 전망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변동적이며, 정확한 예측은 어렵다. 그러나 블랙록이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신청하며 ‘월가의 큰 손’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엘살바도르는 법정화폐로 비트코인을 선택하였다. 등 향후 디지털 자산으로서 투자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볼만하지 않을까 싶다.
뿐만 아니라 각국 금융 시스템에서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앙 은행 디지털 화폐(CBDC)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인 만큼 암호화폐 ‘대장’으로서 2100만개만 발행되는 비트코인은 그 희소성으로 인해 자산의 가치로 인정받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규제와 법률적 측면에서 여전히 논란이 많으며, 규제 환경의 안정성은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과 투자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최근 FTX, 루나 사태등 투자자에 대한 보호 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일련의 사태들이 터져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불신이 큰 상황이기에 투자자 보호책이 강화되지 않는다면 시장이 성장하는덴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